솔직히 야핑이 힘든 이유 아직 런칭도 안한 솔직히 뭔지도 모르겠는 프로젝트를 1~2주도 아니고 기약없이 몇달을 쉴링하는건 고문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Post TGE거나 TGE는 아직 안했지만 쓸수있는 제품이 있는 경우는 그나마 괜찮은데, 얼핏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체는 없는 프로젝트일수록 지쳐만 가죠.(심지어 테스트넷조차 없다면..) 이더리움 야핑하라면 1년 내내 하루종일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